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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 발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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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오후 2시 현진관광호텔 4층 컨벤션홀서 열려
동해시·(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강원일보사 주최·주관

◇동해신항 조감도.

【동해】강원특별자치도 특례에 자유무역지역 지정이 반영된 가운데 동해항 자유무역지정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오는 7일 개최된다.

동해시,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 강원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동해 현진관광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 발전포럼'에서는 동해항의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대한 의미와 타 지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의 사례를 들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선 최나영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센터장이 '항만형 자유무역지역에 대한 이론적 검토와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조성 방향'이라는 주제로 첫번째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김종길 성결대 외래교수가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운영 사례 및 시사점-인천항 자유무역지역 사례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충재 강원연구원 실장, 박종을 동해시 미래전략담당관,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 채수복 강원대 교수의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이날 포럼에는 항만·해운물류 등 관련 유관기관, 경제·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호영 북방물류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동해항 자유무역지역의 조속한 지정과 더불어 동해항이 강원지역의 명실상부한 환동해 거점항만으로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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