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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도내 최초 ‘국민 고향 정선 청년포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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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농촌지역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선군이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청년의 참여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될 온라인 창구를 구축,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도내 최초로 지난 1일부터 ‘국민 고향 정선 청년포털’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국민 고향 정선 청년포털(http://www.jeongseon.go.kr/youth)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청년 정책 제안과 각종 청년 관련 법령, 포토뉴스, 일자리 소개 코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의 창업·문화·여가 등 삶의 질 향상 및 청년의 활동 생태계 조성 등 청년의 참여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될 청년포털에는 지역 내 일자리는 물론 주거·복지·문화 등 청년 지원 정책 소개, 정부·강원특별자치도의 청년 정책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서건희 군 기획담당관은 “청년 포털은 정선군의 지리적, 현실적 제약 조건을 완화해 청년 네트워크 및 교류 활성화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정선군 청년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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