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재경원주고 18회 동창회, 졸업기념 문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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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원주고 18회 동창회가 졸업 50주년을 기념한 문집 ‘세월 그리고 친구’를 발간해 화제다.

이번 문집은 18회 동창회원 42명이 총 57편의 원고를 기고했으며 제호, 표지 디자인 등 모든 제작 과정을 회원들이 직접 진행했다.

문집에는 회원들이 삶의 여정에서 길어 올린 자전적 이야기부터 고향, 선생님, 친구들과의 추억이 가득 담겼다. 때로는 연륜에서 묻어나는 노련함을, 책과 여행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를 담담히 전해 준다. 현직에서 물러나 스스로를 다독이는 일상의 소소함도 묻어난다.

김동언 18회 동창회장은 “모교를 떠난 지 50년 세월의 무게를 실감하며, 그동안 우리가 세상에 어떤 이야기를 보태며 살아왔는지 함께 뒤돌아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천년의 시작 刊. 1만6,000원. 신국판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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