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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8전투비행단 제28·29대 단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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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 제29대 18전투비행단장 취임
"중책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 통감한다"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이 17일 부대 내 강당에서 김준호 공군공중전투사령관(공사 41기) 주관으로 제28·29대 18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을 실시했다. 사진=공군 제18전투비행단 제공

공군사관학교 43기 김용재 준장이 제29대 공군 제18전투비행단장으로 취임했다.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은 17일 부대 내 강당에서 김준호 공군공중전투사령관(공사 41기) 주관으로 제28·29대 18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을 실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김용재 준장(공사 43기)은 김준호 공중 전투사령관으로부터 부대기와 지휘권을 인수받아 동북부 영공 방위의 핵심 기지인 제18전투비행단 제29대 단장의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김 준장은 1995년 공군사관학교 43기로 임관해 18전비 112전투비행대대장, 제10전투비행단 항공작전전대장, 공군본부 정책실 정책조정관리과장, 드론작전사령부 참모장 등을 역임했다.

김용재 준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공군 제18전투비행단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완벽한 대비태세를 통해 ‘Fight Tonight’을 구현하고 내실있는 교육훈련 강화로 ‘Fight Tomorrow’를 보장하며 행복한 부대관리로 ‘Fight Together’를 시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준호 공중전투사령관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18전비는 동북부 영공방위의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다”며 “풍부한 군사적 식견과 지혜를 갖춘 김용재 장군이 단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마음 든든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18전비를 더욱 발전시켜 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용재 제29대 18전투비행단장 사진=공군 제18전투비행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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