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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정신건강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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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 보건소가 일반 병원과 협약을 하고 정신건강 정책을 강화한다.

양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신승주 보건소장)는 의료법인 보광의료재단 속초보광병원(이사장:박경찬)과 최근 보광병원에서 지역 정신건강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신질환자 관리 및 자살예방사업, 행정개입 및 고위험군 발견시 상호 지원 및 자문 협조, 상호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협약기간은 2년이며, 양 기관이 별도 의사를 표시하지 않을 시 자동연장된다.

양양군은 협약체결을 위해 지난달 속초 보광병원과 실무자 협의를 거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도 진행한 바 있다. 양양은 전국적인 의료환경 취약지역으로 꼽힌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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