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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림엑스포 30만명 돌파…포털 검색량 5.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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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기준 방문객 32만7,846명, 연휴 나흘간 23만7천명 몰려
인터넷 포털 검색량 8월 대비 5.7배, 홈페이지 방문도 2배 급증

추석 연휴인 1일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 마련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 방문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신세희기자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지난 22일 개막 이후 열흘만에 관람객 30만명을 돌파했다.

추석 연휴 나흘간 23만명 이상이 몰린데다, 개별 관람객이 80%를 넘고 있는 점, 인터넷 포털의 검색량고 크게 증가하고 있어 당초 목표인 130만명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0월1일 기준 누적 방문객이 32만7,846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28일 추석 연휴 시작 이후 나흘간 23만7,607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조직위는 나흘간 방문한 관람객 중 82%가 개별 관람객인 것으로 분석했다.

1일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 마련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행사장 내 푸른지구관에서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를 보고 있다. 신세희기자

산림엑스포 홈페이지 9월 접속자 수는 5만5,078건으로 8월 2만4,882건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또 인터넷 대형 포털 사이트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산림엑스포’ 9월 검색량은 5만5,420건으로 8월 9,580건에 비해 5.7배 이상 증가했다.

조직위는 울산바위가 한눈에 보이는 풍경의 아름답고 쾌적한 행사장을 비롯해 솔방울전망대와 푸른지구관의 대형미디어아트 영상 등에 대한 관람객들의 입소문과 인지도 확산을 흥행 원인으로 자평했다.

또 단풍철과 한글날 연휴로 이어지면서 더 많은 관람객들의 찾을 것으로 보고 안전과 편의, 위생 등에 대해 각별히 신경 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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