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강원 청소년과 함께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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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도청소년활동지원센터
제12회 강원청소년지도자대회
18~19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김진태)가 주최하고 도청소년활동지원센터(센터장:강석연)가 주관한 ‘제12회 강원청소년지도자대회’가 18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도청소년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한 ‘제12회 강원청소년지도자대회’가 18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쉼터와 복지센터, 수련관, 문화의 집 등 청소년 상담·보호·활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63개 기관 종사자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삼척시청소년지도자들이 기획한 축하공연 ‘불편한 사이’를 시작으로, 김준영 대원대 청소년지도과 교수의 ‘2023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활동 실태 요구조사 및 근로 실태 조사’를 주제로 한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어 ‘마음을 잇는 다리’를 주제로 청소년과 지도자의 관계 강화 교육과 함께 지도자들의 청소년활동 안전을 위한 대회도 함께 열렸다.

‘제12회 강원청소년지도자대회 우수지도자 시상식’도 열려 한윤지 원주시청소년수련관 활동가를 비롯해 이준철 철원군병영체험수련원 활동가, 김민우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가, 이인우 강원자치도일시쉼터(고정형) 보호가 등 4명에게 도지사상이 전달됐다.

강석연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이번 지도자대회를 통해 그동안 위축됐던 청소년 활동이 다시 한 번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일에는 ‘지도자들의 발걸음, 강원의 아름다움을 만나다’를 주제로 지역 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원제용 도의원, 이상분 도여성청소년가족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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