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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15만 송이 청초호 유원지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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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11월5일 2023 속초 국화전
야간 경관 조명·포토존 설치 볼거리 제공

◇속초시는 오는 21일 청초호 유원지에서 2023 국화전의 시작을 알리는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국화전 자료사진)

◇속초시는 오는 21일 청초호 유원지에서 2023 국화전의 시작을 알리는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국화전 자료사진)

【속초】속초 도심에 위치한 청초호 유원지가 국화로 물든다.

시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청초호 유원지에서 열리는 ‘2023 속초 국화전’을 위해 화단 조성 및 국화 식재, 야간 경관조명 설치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부터 직영 꽃묘장에서 국화 15만본을 생산·관리해 왔으며,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인 식재에 들어갔다.

이번 국화전은 기존의 작품 국화를 활용한 포토존 13개소와 야간에도 아름다운 국화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경관조명 설치와 더불어 속초시 승격 60주년를 기념하는 디자인 식재, 시 승격 60주년을 형상화한 작품 화단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오는 21일 저녁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3 속초 국화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부대행사인 ‘표현하는 생명의 숲’ 행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종류의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돼 다채롭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1번지에서 펼쳐지는 2023 속초 국화전을 통해 속초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생기 있고 활력 넘치는 경관을 제공하는 등 가을철 휴식과 관광을 함께 아우르는 명소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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