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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최대 향토축제 '고성군민의 날·수성문화제' 20일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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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서 펼쳐져
군장병위한 페스티벌 등 마련돼 의미 더해

지난해 열린 수성문화제 수성제례 모습.

【고성】고성지역 대표 향토축제인 제41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가 20, 21일 이틀간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인 20일 수성제단에서 수성제례를 시작으로 각종 행사가 이어진다. 민관군이 함께하는 가장행렬 및 시가행진이 간성초교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진행되며 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또한 초등학생 사물놀이 경연대회와 초등부 민속경기, 명랑운동회 및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수성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둘째날인 21일에는 종합운동장에서 전통혼례, 시조경창 등 민속경연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민속경기 10종목이 펼쳐진다. 특설무대에서 군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와함께 행사장 내 전시 부스에서는 서예와 동양화, 서양화, 사진 전시와 풍선아트, 염색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군장병들을 위한 군장비 전시, 여단 대항 축구대회, 군장병 줄다리기, 군장병 동아리 페스티벌이 펼쳐져 민관군이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함명준 군수는 “제41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는 지역 대표 향토축제로 향토 문화의 맥을 잇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민·관·군의 화합은 물론,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고성군민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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