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추석연휴 5명 중 1명 "강원도 여행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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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추석연휴 계획 설문조사' 결과
국내여행 계획 응답자 20% 강원 방문 예정

◇강원일보DB

추석연휴 국내여행을 계획한 국민 5명 중 1명은 강원도를 찾을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멤버스가 13일 발표한 '추석연휴 계획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20~50대 소비자 4,000명 가운데 22.4%는 연휴기간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중 국내여행을 예정한 응답자는 13.6%, 해외여행은 8.7%였다.

이들은 국내여행 평균 3.4일, 해외여행 평균 5.3일의 일정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 예정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20%가 강원도를 택했다. 이는 경상(21.7%)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이다. 도 다음으로는 제주(17.8%), 경기(17.2%) 순이었다.

여행 동행인으로는 배우자·연인을 택한 응답자가 34%로 가장 많았다. 명절 연휴인 만큼 부모(20.3%), 자녀(19.5%), 배우자의 부모님(9.3%) 등 가족여행을 계획 중이라는 답변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추석연휴 계획이 변경 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6.3%가 '변경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추석연휴 기간으로는 6일을 쉰다는 응답이 44.1%로 최다였다. 이어 5일(18.5%), 4일(10.5%), 3일(9.3%)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추석 차례에 대해서는 지내지 않겠다(56.4%)는 응답자가 지낸다(43.7%)는 응답자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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