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가 6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장기기증 운동 인식 증진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 교수는 2006년에 장기기증 서약을 등록해 사후 각막과 뇌사 시 장기 및 인체조직을 기증하기로 했다. 또 고교생 시절인 1997년부터 20년 넘게 90회 헌혈을 해 헌혈유공장 금장 및 은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개인 표창 등을 받았다.

다양한 헌혈 활성화 활동 전개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가 6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장기기증 운동 인식 증진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 교수는 2006년에 장기기증 서약을 등록해 사후 각막과 뇌사 시 장기 및 인체조직을 기증하기로 했다. 또 고교생 시절인 1997년부터 20년 넘게 90회 헌혈을 해 헌혈유공장 금장 및 은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개인 표창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