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2024년부터 4년간 시금고 업무를 수행할 차기 시 금고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 금고와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28일 교수, 변호사, 세무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강릉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5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1순위 NH농협은행, 2순위는 신한은행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1순위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고향사랑기금을, 2순위 신한은행에서는 특별회계와 기타 기금을 관리 운영할 계획이다.
금고 제안에 따른 금융기관별 협력사업비는 NH농협은행 9억원, 신한은행이 6억 6,000만원으로 기존 대비 2억 6,000만원 증가했다.
시는 차기 시금고로 선정된 금융기관과 9월 중 약정을 체결하게 되며,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강릉시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할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