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3일 강원자치도 출범을 기념한 캠페인 ‘강원도민 1,000명에게 듣는다’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6월 도내 사회서비스 17개 기관과 협력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예상 인원의 7배가 넘는 총 7,274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종료됐다. 응답 결과 주요 응답자의 59% 이상이 춘천·원주·강릉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63%)의 비율이 남성(36%)보다 높았다. 응답자들은 강원 돌봄의 미래에 대한 핵심 키워드로 ‘믿을만한(20%)’, ‘따뜻한(20%)’, ‘지속가능한(19%)’을 꼽았으며, ‘내가 바라는 강원돌봄은 ◯◯◯이다’ 질문에는 진실성·사랑·따뜻함을 비롯해 383개의 응답을 제시, 더 나은 강원 돌봄을 이야기 했다.
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민의 참여로 더 나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판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강원형 사회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는 도사회서비스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사회서비스원은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도민의 돌봄·사회서비스의 욕구를 파악하고, 재단의 장기적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