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원주 ㈜바이오프로테크, ‘2023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기업’ 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청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청(청장:윤종욱)은 14일 ‘2023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으로 지정된 원주 ㈜바이오프로테크(대표:박익로·김병전)를 방문해 지정서 및 현판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청(청장:윤종욱)은 14일 ‘2023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기업’으로 지정된 원주 ㈜바이오프로테크(대표:박익로·김병전)를 방문해 지정서 및 현판을 전달했다. 이어 규제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2000년에 설립된 ㈜바이오프로테크는 심전도 전극,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생체바이오센서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최신식 자동화 설비를 갖춘 스마트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는 강원자치도 대표 수출기업 중 하나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제도는 중기부에서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정된 기업에게는 해외마케팅 지원, 지역 자율지원, 보증 및 금융지원, 기술개발사업 참여 우대 등 맞춤형 연계지원 기회가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청(청장:윤종욱)은 14일 ‘2023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으로 지정된 원주 ㈜바이오프로테크(대표:박익로·김병전)를 방문해 지정서 및 현판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