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하이원리조트, 2023 샤스타데이지 축제 10일부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개최
카트투어·불꽃쇼·버스킹·체험존 등 즐길거리 풍성

◇하이원리조트 대표 여름축제인 2023 샤스타데이지 축제가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하이원 스키장 슬로프에 만개한 샤스타데이지 모습.

【정선】하이원리조트가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동안 하이원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3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야생화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카트투어, 리프트투어 등 레저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존과 공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하늘길 카트투어’는 전동카트를 직접 운전하면서 꽃이 만발한 슬로프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 카트에 최대 5인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스키장 폐장으로 멈춰있던 리프트를 특별 운영해 하늘에서 바람과 함께 순백의 슬로프를 감상할 수 있는 ‘리프트투어’도 진행한다.

리프트와 곤돌라 ‘스카이 1340’을 횟수 제한 없이 탑승할 수 있는 ‘1일 프리패스’는 1만 8,000원에 판매하며, 구매 시 해발 1,340m 하이원탑에 위치한 360도 회전 전망레스토랑의 음료 30% 할인권이 제공된다.

야생화 군락지 곳곳에는 대형 ‘DAISY’, ‘W-FLOWER’ 타이포 조형물과 해발 1,004m에 있는 천사날개 포토존, 샤스타데이지 사이에 놓인 피아노, 귀여운 미니풍차 등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됐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축제 기간 중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숙박권과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권 2명, 커피 기프티콘 2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히 23~25일 ‘하이원 데이’에는 명상과 요가, ‘꽃멍’을 즐길 수 있는 ‘빈백존(Zone)’, 부채·꽃갈피 등을 만들 수 있는 ‘하이원 컬처 체험부스’, 에어바운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하늘 아래 첫 키즈파크’가 운영된다.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 ‘별빛체험’과 ‘하이원 시그니처 불꽃쇼’도 감상할 수 있다.

박승렬 하이원리조트 마케팅실장은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즐길거리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야생화 정원으로 변신한 초여름의 슬로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