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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인구 감소 대응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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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군 2023년 인구감소대응을 위한 직원교육 진행
김영희 학술 연구교수 "은퇴자 정착보다 젊은 층 유입 중요"

【평창】평창군 2023년 인구감소대응을 위한 직원교육이 21일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 김영희(경제학 박사) 학술 연구교수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와 청년유출 등 평창군이 처한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평창군 2023-2027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맡아 진행중인 김 교수는 평창군민의 생애주기를 어우를 수 있는 인구정책 수립,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 및 사업제안,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를 통한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실효성 확보, 군정 최종 목표가 인구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원팀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창군의 인구변화를 이해하고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창군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을 발굴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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