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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2일 영월군체육회장 선거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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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겸 체육회장·김성수 테니스협회장 등 출마
선거운영위원회 구성해 선거인 명부 작성 중

◇영월군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군선관위에서 김우겸 군체육회장과 김성수 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 달 22일 치러지는 군체육회장 선거 설명회를 열었다

【영월】다음 달 22일 치러지는 영월군체육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영월군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군선관위에서 군체육회장 입후보 예정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입후보 예정자로 거론되는 김우겸 군체육회장과 김성수 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우겸·김성수 회장은 체육회에 후보자 등록 의사 표명서를 제출, 사실상 출마를 굳힌 모습이다.

군체육회는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선거인 명부를 작성하고 있으며 다음 달 11, 12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지역 내 30개 종목별 회장(필수 선거인)과 종목 내 각 클럽 회원 추첨 등을 통해 총 60명의 선거인을 모집하고 이들의 투표로 회장을 선출한다.

후보자는 선거인 명부 열람을 요청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 어깨띠를 두르고 명함을 배부하거나 전화·문자·SNS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체육회장 선거는 다음 달 22일 오후 2시 영월 스포츠파크 하늘샘체육관에서 두 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10분 내외로 후보자들의 소견 발표 시간을 갖는다. 개표는 이날 오후 4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시작된다.

박현도 군선관위 사무국장은 “후보자 외에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는 위법”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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