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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상지대 총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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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의 이유로 사직서 제출

홍석우(사진) 상지대 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상지대는 홍 총장이 이달 초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홍 총장은 현재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는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홍 총장의 거취를 결정할 방침이다. 사직서가 수리될 경우 상지대는 부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차기 총장 선임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정대화 전 총장에 이어 홍 총장까지 중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대학측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임기가 시작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까지 시작된 시기인 만큼 총장 공석 사태가 벌어질 경우 부담을 안게 되기 때문이다. 홍 총장은 강원지역대학총장협의회장도 맡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이사회가 사퇴를 만류하고 있지만 건강상의 이유인 만큼 총장직을 계속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총장은 2021년 10월 제8대 총장에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5년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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