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 산학협력단과 주식회사 영농조합법인 삼영농산은 23일 강원대 산학협력단 2층 회의실에서 감자 신품종(통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기술이 이전된 통일 감자는 강원대 임영석 생명건강공학과 교수가 2022년 8월 품종보호 출원을 마친 독자 개발 품종으로 기후환경 적응성이 뛰어나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에서 재배할 수 있다.
강원대 산학협력단과 주식회사 영농조합법인 삼영농산은 23일 강원대 산학협력단 2층 회의실에서 감자 신품종(통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기술이 이전된 통일 감자는 강원대 임영석 생명건강공학과 교수가 2022년 8월 품종보호 출원을 마친 독자 개발 품종으로 기후환경 적응성이 뛰어나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에서 재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