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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 5대 핵심 공약 로드맵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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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 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 4개 분과 본격 운영

◇민선 8기 평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4일 평창군문화복지센터 인수위 사무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당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평창】민선 8기 평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4일 평창군문화복지센터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당선인, 장하진 인수위원장, 박종욱 인수위 부위원장 및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인수위는 이달 말까지 심재국 당선인의 5대 핵심공약인 침체된 지역경제 회생, 위기농업 극복,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지역소멸 방지대책 마련, 행복한 정주환경 개선 등에 대한 로드맵 구축에 나서게 된다.

인수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8개 읍·면 15명의 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기획행정교육분과, 경제산업건설분과, 복지문화관광분과, 농정환경분과 등 4개 분과로 나눠 15일부터 평창군으로부터 현안 및 업무 보고를 받는다.

앞서, 인수위는 군 홈페이지에 ‘민선 8기, 평창군에 바란다' 게시판 운영을 시작으로 군민의 소리를 듣고 그에 부합하는 행정을 이끌어 가는 채널을 열어 놓은 상태다.

심재국 평창군수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나온 분열된 민심을 화합으로 치유하고, 민심을 읽어 군민의 뜻에 부합하는 군정을 펼치겠다”며 “실·과별 업무보고를 받고 꼼꼼히 검토해 우수 정책은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개선할 부분, 새롭게 추진할 사업 등은 우선순위를 두고 발전적으로 보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하진 인수위원장은 “민선8기의 빠른 정착을 위해 행정의 연속성에 방점을 두고 군민에게 약속한 심재국 당선인의 핵심공약사항 실천방안을 위원들과 함께 집중 고민, 실천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희기자 kwh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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