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시민사회수석비서관인 방정균 전 상지대 부총장의 배우자 A씨가 지난 9일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5시10분께 A씨가 집에서 쓰러져 있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응급처치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A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이무헌기자
청와대시민사회수석비서관인 방정균 전 상지대 부총장의 배우자 A씨가 지난 9일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5시10분께 A씨가 집에서 쓰러져 있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응급처치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A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이무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