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수제맥주 전문점
시상금 1천만원 혜택
속초 노학동에 있는 수제맥주 전문점 '몽트비어'가 전국 관광두레 중 우수 주민사업체인 '으뜸두레'에 최종 선정됐다고 속초시가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응골딸기마을 영농조합법인에 이어 올해 노학동 몽트비어가 으뜸두레에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속초지역의 사업장이 전국 으뜸두레 주민사업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몽트비어는 2020년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속초 응골딸기마을, 양양 곰마을영농조합과 협업해 지역특산품인 딸기, 복숭아로 수제맥주를 개발, 젊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으뜸두레 사업체에 선정되면 1,000만원의 시상금과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각종 홍보 마케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몽트비어는 관광객에게 맥주와 관련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홉공원을 조성하는 데 시상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속초=정익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