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레고랜드를 가다]중세시대·해적·우주 테마…어린이들의 '로망' 모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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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레고랜드 주요 놀이시설은

◇레고캐슬 조감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레고시티 조감도, 닌자고 조감도, 브릭토피아 조감도.

강원도는 레고랜드 테마파크 내장객 목표를 연간 200만명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럴 경우 한 달 평균 16만6,670여명이 방문할 전망이다. 하루 단위로 보면 평일은 4,000~5,000명, 주말에는 1만5,000명이 내방해야 한다. 주 고객층은 2세에서 12세까지 어린이로 부모가 동반한 가족 위주의 관광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춘천 레고랜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인 어트랙션이 조성된다. 모두 7개 클러스터에 설치된 각종 어트랙션은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연계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어린이 최고 인기 '드라이빙 스쿨' 실제 운전 경험 즐겨…공식 라이선스 발급도 가능

레고로 만든 국내 7개도시 모형 '미니랜드' 거대한 파노라마…각종 모델 최초 선보여

亞 최초 '그레이트 레고 어드벤처' 한국 론칭…멀린그룹 최초 5성급 '레고호텔' 건립

■레고 캐슬(LEGO CASTLE)

중세시대의 성 크기와 기사, 귀족 문양, 중세시대 무기 등을 레고브릭으로 조성, 실제 중세시대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곳이다. 멀린 챌린지를 통해 퀘스트를 완수하거나 왕의 궁전에서 신나는 드래곤 코스트를 정복할 수 있다. 어린 기사와 공주들은 로열 저스트에서 마상 창시합도 겨룰 수 있다.

이 밖에 미니 피규어들이 살고 있어 북적거리는 대도시인 레고 시티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인 드라이빙 스쿨을 만날 수 있다. 드라이빙 스쿨에서 6세에서 13세 어린이들은 실제 운전을 경험 할 수 있고 공식 레고랜드 드라이빙 라이선스도 발급 받을 수 있다. 레고 파이럿츠는 해적과 물을 주요 테마로 한 지역으로 해적선 레고 모형 및 물놀이 라이더 시설이 설치된다. 미니랜드는 모든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레고로 지어진 국내 7개 도시 모형은 거대한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레고랜드 코리아의 미니랜드에서는 지금까지 그 어떤 레고랜드 파크에서도 볼 수 없었던 레고 모델들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레고랜드에 건립되는 레고호텔은 멀린그룹 최초 5성급 호텔로 지어진다. 해적, 기사, 우주 등의 테마에 따른 각종 캐릭터가 다채롭게 구성될 전망이다.

■브릭 스트리트(BRICK STREET)

레고랜드가 시작되는 구역이다. 방문객들은 레고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입구를 지나 레고 브릭들로 지어진 레고의 세계로 들어선다. 입구를 들어서면 첫 번째로 마주하는 그레이트 레고 어드벤처는 레고랜드의 새로운 놀이기구로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론칭됐다. 그레이트 레고 어드벤처에서는 어린이들이 레고 미니 피규어가 돼 제작 과정을 경험하면서 직접 레고 박스에 들어가 볼 수 있다.

■브릭토피아(BRICKTOPIA)

어린이들이 다양하게 참가하면서 무엇이든 레고 모형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이다. 레고브릭 전문 직원이 교육 및 안전을 위해 상시 대기해 아이들과 함께 레고 작품을 만들거나 테스트할 수 있다. 최근 트렌드에 맞는 레고 마인드스톰(레고브릭과 디지털 연계 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닌자고 월드(NINJAGO WORLD)

TV에 방영된 닌자고 애니메이션을 모델로 각종 캐릭터와 시설물, 배경 등이 전시된다. 어린이들은 트레이닝 캠프로 시작해 맨손으로 위대한 파괴자를 물리치는 놀이기구인 닌자고에 오를 수 있다. 닌자고 어드벤처 존에는 공중 라이더 시설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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