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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 중광정리 배경 '땅만 빌리지' 첫 방영

오늘 공개…군 “업무 협력 통해 관광 명소화”

◇건축 예능 '땅만 빌리지'.

[양양]속보=서피비치와 하조대로 유명한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에서 촬영되고 있는 '땅만 빌리지'(본보 9월18일자 12면 보도)가 3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KBS-2TV에서 첫 방영 된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제작하고 있는 '땅만 빌리지'는 2022년까지 촌장을 맡은 김병만과 김구라, 윤두준, 유인영 등이 출연해 집을 만들고 자급자족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게 된다.

첫 촬영에서 김구라, 유인영, 윤두준 등 출연자들은 목공부터 설거지, 요리 등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가는 세컨드하우스와 마을은 어떤 모습일지부터 출연자들이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반전 매력들은 무엇이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촬영지인 중광정리는 긴 백사장과 하얀 파도가 부서지고, 이국적인 풍광이 펼쳐진 서핑 전용 해변인 서피비치 등이 위치해 있는 곳으로 많은 방송사 프로그램의 배경 화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배용직 양양군 관광과장은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촬영장을 관광명소화하고 지역 개발 및 투자를 촉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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