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임찬울 맞트레이드
지난 시즌 22경기 4골 2도움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강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임찬울과 김현욱을 맞트레이드했다.
강원과 제주 구단은 9일 “강원에서 뛰던 임찬울은 제주로, 제주에서 뛰던 김현욱은 강원으로 이적하는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현욱은 162㎝·61㎏의 작은 체구이지만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를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특히 민첩성과 공간 활용 능력이 뛰어나 몸싸움과 공중볼 경합에 능하고 악바리 같은 근성으로 축구 팬들로부터 '작은 거인' 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강원FC는 김현욱을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활용하는 한편 제리치와 정조국 등 기존 공격수들의 장점을 극대화시켜줄 선수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강원FC는 지난 5일 태국 촌부리로 출국해 2019시즌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 중이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