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3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는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6주년을 기념하고 동계올림픽 이후 아리랑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제43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강원도 정선군 등과 함께 아리랑 포럼을 개최합니다. 아리랑의 학술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리랑 포럼에 강원도민들과 정선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부 : 기조강연
△기조강연 : 동계올림픽 이후 아리랑의 전승(정우택 성균관대 국 어국문학과 교수)
■2부 : 주제발표
△제1주제 : 동계올림픽 유산 아리랑의 전승과 활용(장유정 단국대 교양학부 교수)
△제2주제 : 동계올림픽 자료의 수집과 활용 계획-대한민국역사박 물관 사례를 중심으로(염경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관리과)
■3부 : 종합토론
△좌장 : 진용선 아리랑박물관 관장
△토론 : 신호림 안동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임형택 성균관대 문과대학 초빙교수, 강임산 문화유산국민신탁 팀장, 오석기 강원일보 문화부장
◇일시 : 10월5일 오후 2시
◇장소 : 정선 아리랑박물관 아리랑 카페
◇문의 : 강원일보사 편집국 (033)258-1320
■주최 : 강원도, 정선군
■주관 : 강원일보사, 아리랑박물관, (사)정선아리랑제위원회
■후원 : 정선아리랑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