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300m 물폭탄 피해 현장을 가다]도로 끊기고 축대 무너져…"집 잠길라" 뜬눈 밤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도 전역에 이틀간 최고 3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5일 인제군 국도에 토사가 쏟아져 내려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위).

◇이날 원주시의 한 아파트에서도 높이 10m, 폭 20m가량의 축대가 무너져 내렸다.(아래)

오윤석·김천열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