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2016 미스코리아 강원 선발대회]지성·미모 겸비 `美의 여왕'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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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속초시문화회관

19명의 후보 3박4일 합숙 돌입

진·선·미 도 대표로 본선 참가

이애란 등 인기가수 축하 무대

아름다움과 현명함, 재능을 두루 갖춘 강원도 대표 미인을 찾는다.

미(美)의 대향연 '2016 미스코리아 강원선발대회'가 다음 달 1일 오후 7시 속초시문화회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국민MC 허참과 2011년 미스강원 출신 서연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제51회 강원도민체육대회'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도민 화합의 문화 축제로 마련된다.

올해 미스강원 선발대회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19명의 후보가 참가한다. 이들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박4일간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합숙을 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합숙기간 동안 선배 미스강원들로부터 워킹과 스피치 교육을 받고, 본선 무대에서 진행될 장기자랑 무대 등을 준비하게 된다.

다음달 1일 대회 당일 오전에는 평상복 심사와 인성·교양 등을 평가하는 인터뷰 심사 등으로 진행되는 1차 예비심사에 이어 본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될 최종 후보들을 결정한다. 최종 본선무대에서는 미스강원 진·선·미를 비롯해 미스강원일보, 미스속초, 미스강원랜드, 포토제닉상, 우정상, 인기상 수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날 대회에는 '백세인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홍천 출신 이애란씨를 비롯해 강릉 출신 트로트 가수 한가을, 도현아, 플래쉬 등의 무대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미스강원 진·선·미로 선정된 후보들은 오는 7월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도대표 자격으로 참가한다.

오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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