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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탄 300만장 나누기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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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 '내맘대로 봉사팀' 회원들이 지난 19일 원주시 원인동에서 밥상공동체 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며 봉사를 하고 있다.원주=오윤석기자

강원일보 후원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모금 캠페인

내일 원주 문화의거리서

9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

【원주】에너지 빈곤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300만 장 나누기 모금 캠페인'이 연탄은행의 발상지 원주에서 열린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허기복 목사)은 22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원주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 상설공연장에서 에너지 빈곤층에게 전달될 사랑의 연탄을 후원받는다. 강원일보사가 후원하는 이번 모금 캠페인은 90분 동안 CJ헬로비전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노래와 춤 등 재능기부 공연팀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진다. 특히 올해 밥상공동체에 후원된 연탄은 약 12만 장으로 지난해 16만 장에 비해 약 30% 이상 줄어 더욱 많은 후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허기복 대표는 “어려운 경제형편 등 연탄 후원이 줄어들며 에너지 빈곤층은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후원(연탄 1장당 500원으로 한 가구당 한 달 평균 150~200장 소모)은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033)766-4933)과 인터넷 홈페이지(www.babsang.or.kr), ARS 060-700-0577(1건당 2,000원)로 할 수 있다.

오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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