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중소형 맥주 기업을 표방하는 횡성 (주)세븐브로이맥주(대표:김강삼)가 한국형 맥주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9일 저녁 서울 세븐브로이펍 강남점에서 맥주 애호가 40여명을 초청해 '제1회 세븐브로이 비어 러버스 데이(Beer Lover's Day)' 행사를 가졌다. 세븐브로이 맥주를 즐기는 단골과 맥주 일반인 애호가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횡성 공장에서 생산한 다양한 수제 맥주를 즐기는 맥주 축제로 성황을 이뤘다. 세븐브로이맥주는 횡성 공장에서 논필터(Non-filtered) 방식으로 생맥주를 생산, 48시간 이내에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공급해 관심을 모은다.
횡성=유학렬기자 hyyoo@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