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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근진해변 해중공원 6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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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투입 2016년 말 완공

【강릉】강릉 경포해변 북쪽에 위치한 사근진해변 바닷속에 해중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오는 6월 본격 착공된다.

18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을 동해안 해양관광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 말까지 80억원을 들여 사근진 바닷속에 해중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곳은 이미 2003년부터 2008년까지 33억원을 투입해 어선, 어초를 비롯한 구조물과 인공어초 등을 설치했다.

시는 앞으로 사근진 방파제에 길이 50m, 폭 7m의 접안시설을 확충하고 1,000~3,000톤급 이상 화물선 또는 여객선 폐선을 구입하거나 제작해 인공 해중 구조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수중 경관시설과 해중공원센터, 해안 접안시설 등을 설치해 해상 레저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19일 오후 3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어 2월 중 도와 해양수산부의 승인을 거쳐 5월 말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 뒤 6월부터 공사에 착수, 2016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고달순기자 dsg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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