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레고랜드 교량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춘천 레고랜드 진입교량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16일 새누리당 김진태(춘천) 의원에 따르면 예타 결과 비용편익(B/C)이 기준치인 1을 훌쩍 넘은 1.5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레고랜드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전망이다. 중도동 일원 129만1,000㎡(39만평)에 조성되며 2016년 7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고랜드는 당초 2015년 개장될 예정이었으나 연결교량 사업비 확보, 민원 발생, 춘천시의 이견 제시 등으로 늦어졌다.

김 의원은 “지난해 예산심사 과정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최종 결과가 나오지 않아 예산 반영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기재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한 결과 진입교량 설계비 및 공사비 30억원이 반영됐고 이제 교량이 설치되면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왕기기자 wank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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