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글러브 박병호…“4개 공격 부문 타이틀 휩쓸어”
골든글러브 박병호가 화제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가 2년 연속 MVP를 차지했다.
박병호는 4일 강남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 시즌 MVP 및 부문별 시상식에서 기자단 유효 98표 중 84표를 얻어 MVP를 수상했다.
올해 박병호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홈런(37개), 타점(117개), 득점(91점), 장타율(0.602) 등 4개 공격 부문 타이틀을 휩쓸었다.
박병호는 MVP 상금 2천만원을 비롯해 타격 타이틀 4개에 따라붙는 상금 1천200만원(각 300만원)을 합쳐 총 3천200만원을 받았다.
골든글러브 박병호를 접한 네티즌들은 “골든글러브 박병호, 내년에는 더 기대된다”,“골든글러브 박병호, 당분간 아무도 막을 사람 없을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