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백청강 초기암 진단…“저 괜찮아요”

사진=박청강 미투데이

백청강 초기암 진단…“저 괜찮아요”

가수 백청강이 초기암 진단이 알려지며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백청강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저 괜찮아요”라며 “이런 병 때문에 무너질 저였으면 이 자리에 있지 않았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백청강의 이같은 글은 백청강의 초기암 진단 소식에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위해 올린 것이다.

최근 백청강은 건강검진 결과 초기암 진단을 받아 선종이 발견된 직장의 일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 중이다.

백청강 초기암 진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청강 초기암 진단, 그래도 초기에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백청강 초기암 진단, 꼭 완치돼서 건강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현정기자 hyun@kwnews.co.kr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