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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존슨 참가소속팀 스웨덴 농구리그

【보라스(스웨덴) 】왕년의 미프로농구(NBA) 스타 매직 존슨(40)이 스웨덴농구리그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보균자로 밝혀져 농구코트를 떠났던 존슨은 27일(한국시각) 전 소속팀 LA레이커스를 다섯번이나 챔피언에 올려놓았던 예전의 기술을 발휘하며 14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존슨의 활약으로 M7은 살렌을 84대60으로 제압하고 올시즌 7전승을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3,319명이 만원을 이뤘고 경기내용은 이례적으로 TV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됐다.

 79년 미시간주립대를 대학 정상에 올려놓은후 LA레이커스에서 다섯번이나 챔피언타이틀을 획득했던 존슨은 91-92 NBA시즌이 시작되기 직전 HIV양성반응 판정을 받고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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