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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몽골 간 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출발점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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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인국제교류협회, 몽골 경제인과 교류
몽골상의 CEO 비롯 현지 기업 10곳 대표 참석

◇강원경제인국제교류협회(회장: 박재희·이하 강국회)는 20일 울란바토르 이비스호텔에서 몽골 상공회의소와 몽골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인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국제교류 분야 우수단체 모임인 강원경제인국제교류협회(회장: 박재희·이하 강국회)가 지역 기업들을 대표해 역대 최초로 몽골과의 본격적인 경제 교류의 물꼬를 텄다.
지난 19일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 중인 강국회는 20일 울란바토르 이비스호텔에서 몽골 상공회의소와 몽골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강국회 소속 강원지역 기업 14곳 대표 등과 몽골상공회의소의 최고경영자인 마그나이바타르 몽골상공회의소(MNCCI) CEO와 강체첵 이비스호텔 대표를 비롯해 물류, 가구, 호텔·리조트, 캐시미어 생산, 건설, 석재 가공 등 몽골 현지 기업 10곳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국회 회원사와 몽골 기업 대표들은 기업 소개와 주요 생산 품목과 제품 설명 등을 하고, 강국회와 몽골 기업 간 일대일 매칭 등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박재희 강국회장과 장원준 주식회사 명일 대표가 몽골 기업인들에게 홍삼과 90여년동안 4대에 걸쳐 전통방식으로 깊은 맛을 지켜오고 있는 명일한과 선물세트를 전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일 울란바토르 이비스호텔에서 열린 몽골 상공회의소와 몽골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인 교류행사에서 장원준(사진 오른쪽) 주식회사 명일 대표가 마그나이바타르 몽골상공회의소(MNCCI) CEO에게 명일한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몽골 기업인들은 자신들의 분야에 맞는 강원지역 기업들에 여러 질문 등을 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일부 기업들은 실제 향후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내년 설립 20주년을 맞는 강국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몽골 기업과 강원 기업 간 교류 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강원지역 기업들의 몽골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그나이바타르 몽골상공회의소 CEO는 “오는 7월 몽골에서 한국과 몽골 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고, 최근 한국과 몽골 간 경제동반자 협력 체결을 위해 6차 회담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국과 몽골 간 경제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희 강국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몽골 튜브도는 1999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 후 지금까지 27년 가까이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강국회와 몽골 기업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만남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몽골을 방문한 강원 기업들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들로, 이 자리가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경제인국제교류협회(회장: 박재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몽골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국회 소속 박재희(㈜월드케미칼) 회장을 비롯해 이원복 MS홀딩스 대표, 고광만 동양아이텍 대표, 이동희 ㈜로움앤컴퍼니 대표, 장원준 주식회사 명일 대표, 양홍춘 백향 ESG 대표, 전진택 ㈜서울식품 대표, 이호성 ㈜성백에프엔에스 대표, 권병오 ㈜천지인바이오텍 대표, 김영숙 청명산업 대표, 정경인 ㈜파이프퀸 대표, 신지용 ㈜한옥과문화 대표, 이미옥 ㈜해송 KNS 대표, 원나리 ㈜현대파크 대표 등 14명이 참석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장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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