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내 국제교류 분야 우수단체 모임인 강원경제인국제교류협회(회장: 박재희·이하 강국회)가 몽골을 방문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류활동에 나선다.
강국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간 몽골에서 해외연수를 진행, 테를지 국립공원,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등을 방문한다.
특히 20일 오후에는 울란바토르 이비스호텔에서 강국회와 몽골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인 만찬교류를 진행해 수출 판로 확대 및 현지 교류 증진에 나설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몽골상공회의소 관계자를 비롯해 물류, 가구, 호텔·리조트, 캐시미어 생산, 건설, 석재 가공 등 몽골 현지 기업 10곳 대표 등이 참석해 기업별 소개와 해외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재희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회원사들의 해외 교류 활동을 본격화 해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교류 분야 경제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강국회는 도내 여러 경제인 모임 중에서도 국제 교류로 특화된 만큼 지역을 대표해 해외 판로 개척 등을 통해 강원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2009년 본격 출범한 강국회는 지역 경제인들의 해외 진출과 함께 해외 경제인들과의 인적·정보 네트워크 구축, 해외 교류·판로 개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