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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하이원리조트서 팬과 특별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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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메인 스폰서인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정선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메인 스폰서인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정선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훈련 기간 하이원리조트의 지원 속에 시즌 후반기 준비에 집중하는 한편, 유소년 선수와 팬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소화했다.

먼저 영월 주천고 축구부 선수 35명을 대상으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엘리트 유소년 멘토링’을 열었다.

정선군체육회 유소년 선수 30여명도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 훈련을 지켜봤다. 훈련 뒤에는 사인회와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김정훈, 조원우, 고은석, 정승빈, 김태환, 이용재가 참여한 축구클리닉도 진행됐다.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서 팬사인회도 열렸다. 박청효, 모재현, 이유현, 김대원이 팬들과 만나 사인과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겼다.

주장 이유현은 “좋은 환경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고, 유소년 선수와 팬들을 직접 만나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강원F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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