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강원중소기업회장:최선윤)는 16일 춘천의 한 식당에서 ‘2026년 제1차 강원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날 신지용(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장)·김기섭(맘스터치 효자점 대표) 공동위원장과 백순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강원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장기가입자 경영악화 해약시 조세부담 완화, 공제금 미수령자에 대한 공제금 지급 제도 기반 마련, 해약환급률 개선, 금융기관 등 협력사업 확대 등 노란우산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노란우산은 2007년 9월 출범 이후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안전망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5월 기준 재적가입자 수는 190만명을 넘어섰다.
신지용·김기섭 공동위원장은 “고객권익보호위원회가 노란우산 가입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권익 보호와 제도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철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은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입자 중심의 제도 개선과 서비스 품질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