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1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 보건의료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종헌 공단 급여관리실장은 ‘적정진료 환경 조성을 위한 보험자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적정진료추진단의 주요 업무 및 분석사례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과 현장 중심의 사후관리가 적정진료 환경 조성의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적정진료추진단의 주요 분석 사례를 공유하며 부적정 진료 가능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이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돌봄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방안 등 공단의 주요 현안도 공유했다.
이용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국민보건 향상과 노후의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보험자 역할 강화와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