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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모은 ‘사랑의 빵’, 아프리카 우물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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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5개 어린이집 협력체 ‘하이파이브’, 월드비전에 후원금 전달

강원육아종합지원센터 다(多)가치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모인 춘천 ‘하이파이브 팀’이 11일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를 방문해 뜻깊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2026년 강원 다(多)가치 보육 사업 중 하나로 진행된 월드비전의 ‘사랑의 빵’ 캠페인을 통해 마련되었다. 모인 기금은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식수시설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이파이브’ 팀은 춘천 지역 5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협력체로, △롯데퍼스트어린이집(원장:최효진) △베이비스쿨어린이집(원장:김은정) △다원어린이집(원장:박은순) △배꼽어린이집(원장:강해진) △스타어린이집(원장:이다희)이 동참하고 있다.

최효진 대표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모은 마음이 가나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보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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