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문화재단, 20일 약사천 문화공원서 ‘노닐섬: 우리, 잔잔할까요’ 첫 번째 이야기 개최

축제도시 춘천 공간콘텐츠 발굴 프로젝트 본격화
계절별 프로그램 속 시민들 음악과 휴식 즐길 수 있어

◇ ‘노닐섬: 우리, 잔잔할까요?’ 포스터. 사진=춘천문화재단 제공

춘천문화재단이 오는 20일 약사천문화공원에서 신규 공간콘텐츠 브랜드 ‘노닐섬’의 첫 프로그램인 ‘우리, 잔잔할까요?’를 개최한다.

‘노닐섬’은 ‘노닐다’와 ‘섬’을 결합한 이름으로, 바쁜 일상 속 잠시 머물러 쉬어가는 도심 속 감성 아일랜드를 뜻한다. 재단은 이번 여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가을과 겨울까지 계절별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 ‘우리, 잔잔할까요?’는 여름밤 피크닉을 콘셉트로 마련된다.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는 DJ 피크닉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는 모던다락방, 메리플레인, 쏘이에, 최인경 등이 참여하는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관람객들은 약사천의 물결과 바람을 느끼며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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