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2026년 제24대 횡성군민대상 수상자로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사진)이 선정됐다.
횡성군은 최근 횡성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교육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횡성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우광수 원장은 강원대 사범대를 졸업한 교육자 출신으로 오랜기간 지역 내 중·고 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헌신했다. 또 퇴직 이후에도 횡성인재육성관 관장, 송호대 겸임교수 등을 거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특히 횡성문화원장직을 수행하며 횡성 고유의 향토 문화 보존·계승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는 등 군의 발전과 주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9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