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가 개설한 CEO아카데미(이하 KCA), 원주권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 강릉 무실재아카데미의 원우 및 회원들이 6·3 지방선거에서 대거 당선되며 지역 최고 오피니언 리더 과정임을 입증했다.
춘천 KCA 10기로 활동한 김보건 춘천시의원은 춘천 가선거구에 출마해 3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인은 10기 과정 특강의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이수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KCA 6기 원우인 이선영 시의원과 KCA 7기 원우 박노일 시의원은 춘천 나선거구와 마선거구에 각각 출마해 재선 고지에 올랐다. 이 의원과 박 의원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들을 위해 발로 뛰며, KCA 원우들과의 교류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원주 KCA는 이번 선거에서 KCA 7기 출신인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모두 7명이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구 당선인은 평소에도 원우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원우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도의원 선거에서는 3기 출신 곽문근 원주 10선거구 당선인과 7기 출신 안정민 원주 8선거구 당선인 등 2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시의원 선거에서는 6기 사무국장인 박필여 비례대표 당선인이 의회에 입성했다. 같은 기수의 차은숙 시의원과 8기 권아름 시의원, 9기 손준기 시의원도 나란히 재선에 성공했다.
강원일보사와 (재)율곡국학진흥원이 함께 개설한 무실재아카데미 회원들도 이번 선거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4선의원 고지를 밟은 마선거구 허병관 시의원, 재선에 성공한 라선거구 김홍수 시의원은 무실재 아카데미 1기생들이다. 사선거구 시의원으로 첫 도전한 김학진 당선인은 무실재아카데미 4기로, 국민의 힘 도의원 비례대표로 입성한 이상미 당선인은 6기로 각각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선거운동 기간 중 열린 무실재아카데미 원우회 한마음 행사에도 바쁜 일정을 쪼개 참여하는 등 무실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박영봉 무실재아카데미 원우회장은 “당선된 모든 분들에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이번 6.3 지선에 도전했으나 아깝게 떨어진 회원에게는 아쉬움의 인사를 건넨다” 며 “초심을 잃지말고 지역사회를 위해 혼신을 힘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홍예정·조상원·허남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