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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락공 이자현’ 입적 제900주기 헌다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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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춘천 청평산 선동계곡 식암터 유적

‘청평거사 진락공 이자현’ 입적 제900주기 헌다례가 지난 6일 춘천 청평산 선동계곡 식암터 유적에서 청평거사 진락공 이자현 헌다례회 회원, 인주(인천) 이씨 종친회, 춘천차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평거사 진락공 이자현’ 입적 제900주기 헌다례가 지난 6일 춘천 청평산 선동계곡 식암터 유적에서 청평거사 진락공 이자현 헌다례회 회원, 인주(인천) 이씨 종친회, 춘천차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헌다례는 초헌, 아헌, 종헌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문집 헌정식도 이어졌다.

헌다례회 회원인 김남덕 춘천시의원 당선자가 참석자들에게 진락공과 차유적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임근우 (강원대명예교수) 헌다례회 회장은 “진락공 이자현 거사께서는 부귀와 영화를 내려놓고 청평산에 들어와 입적할 때까지 37년간 청빈과 수행의 차 생활을 실천하셨다”며 “헌다례를 봉행하고 2년전 부터 준비한 문집을 발간하고 헌정한 것은 이자현 정신의 계승이자 실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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