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지문화재단이 진행한 ‘한지, 전시작가 공모’ 에 레마, 신선미, 조규진, 최현실 등 4명(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한지의 재료적 특성과 고유한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창작 역량을 갖춘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5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선보였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은 한지의 물성과 특징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현대적인 작품으로 재해석하고, 향후 한지 예술의 확장 발전 가능성을 훌륭하게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에게는 100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원주한지테마파크 전시 공간 제공, 전시 E-book 및 리플렛 제작 등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다방면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선정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은 오는 10월 말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리는 기획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진희 이사장은 “선정된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실험이 한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