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지속가능발전협, 5일 어린이 환경사랑 자연사랑 그리기·글짓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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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2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제17회 평창군 어린이 환경사랑 자연사랑 그리기·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환경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스스로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어린이 환경 행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220명이 참가하는 등 매년 참가 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올해도 많은 학생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나만의 컵 만들기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SOS 휘슬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이끼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한다.

출품작 심사 결과는 오는 24일 협의회 홈페이지와 학교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그리기와 글짓기 분야별로 금상·은상·동상·입선 등 총 44명에게 상장과 상금(도서문화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함영예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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