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문화재단이 접경지역 평화문화 자원을 심층 발굴하고 학술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고성발굴단 참여 연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2026 지역문화자원 발굴 프로젝트 고성발굴단’은 전문 연구자와의 협력을 통해 고성의 지역 자원을 깊이 있게 수집하고 기록하는 장기 연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인문·공간·환경·예술 등 관련 분야의 석사 과정 이상 연구자 총 8명이다. 연구 주제는 접경·분단의 역사와 서사, 접경지역 생활문화·공동체 아카이빙, 생태·환경·평화·담론 연계 등 총 3개 부문이다.
선발된 연구자에게는 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고성문화재단은 선발된 연구자에게 인당 최대 80만원의 연구 지원비를 지급해 학술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 프로젝트 종료 후 연구 과정과 최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연구자 2인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방침이다.
접수는 전자우편 및 구글폼을 통해 1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