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체부 공모 선정작 ‘봉천내사람들’ 이달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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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원주 백운아트홀서 개막

【원주】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이번 음악극은 작고 초라한 리어카 ‘미숙이네 봉천만두’의 숨은 맛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이야기로 원주 전통시장과 만두를 소재로 한 연극이다.

 공연은 원주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평창, 영월, 인제 등에서도 이어진다. 예매 및 문의는 씨어터컴퍼니웃끼(010-9223-4562)로 문의하면 된다. 티켓을 구매한 관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2007년 창단 이후 1,200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온 베테랑 극단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시민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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