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그림책센터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센터에서 제2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원화전 ‘호랑이의 노래: 봄의 나비가 겨울 호랑이에게’를 개최한다.
원주시그림책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 원화와 아카이브 자료,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인도주의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20대 신인 작가 김진홍의 그림책 ‘호랑이의 노래’를 중심으로 그림책 원화 감상뿐 아니라 작품 속 주인공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며 서로의 곁으로 다가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통해 인도주의와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어린이와 가족,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